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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농도가 지난 65만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다.

‘남극 얼음 코어 프로젝트’(EPICA)에 참가한 유럽 과학자들은 남극 ‘돔 콘코디아’ 지역에서 지하 3270m에 있는 얼음을 시추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팀이 얼음 속 기포에서 과거 대기의 상태와 온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이산화탄소의 양은 과거 65만년 전 이후 어느 때보다 30% 높고 메탄은 130% 높다.

2006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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