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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감기인줄 알았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짜 정체

1990년대만 해도 ‘바이러스를 연구한다’고 하면 컴퓨터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것으로 종종 오해받았다. 하지만 2002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겪으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커졌고,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컴퓨터 바이러스보다 더 유명(?)...(계속)
글 : 이영애 기자 과학동아 yalee@donga.com
글 : 남재환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교수

과학동아 2020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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