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최영준 기자
도움 :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연구소,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은주·신진섭 수석연구원, 진유진·최지예 책임연구원
사진 : 남윤중, 현진, 아모레퍼시픽, 한국오츠카제약, 동아일보
이미지 출처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과학동아 2017년 10호
도움 :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연구소,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은주·신진섭 수석연구원, 진유진·최지예 책임연구원
사진 : 남윤중, 현진, 아모레퍼시픽, 한국오츠카제약, 동아일보
이미지 출처 :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과학동아 2017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