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
스위스 건축가의 디자인에 따라 강철빔을 얼기설기 짜 넣은 구조 때문에 ‘새둥지’라는 별명을 가진 주경기장은 4억 5000만 달러(약 4500억 원)짜리 베이징올림픽 중심건축물이다. 높이 70m, 길이 330m, 폭 200m에 9만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주경기장에서는 개막식, 폐회식, 육상경기, 남자축구 결승전이 열린다...(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8년 08호
과학동아 2008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