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특집] 오래된 서고 - 아직 풀리지 않은 암호

 무너지는 복도에서 도망쳐 무작정 문이 열리는 서고에 들어섰다. 어디선가 오래된 책 냄새가 난다 했더니 정말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것 같은 책뿐이다. 곧바로 대탈출 멤버들과 함께 단서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아까 퍼즐에 있던 글자는 책 번호야!” 병재의 말에 책들을 확인해보니 퍼즐에 있던 것과 비...(계속)
글 : 홍아름 기자 수학동아 arhong@donga.com

수학동아 2020년 06호
이전
다음
1
수학동아 2020년 06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