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이러다 끌나!
2010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미스터 클락의 긴장은 최고조에 이르렀다.숨죽이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5! 4! 3! 2! 1! 1! 1!두둥! 이런, 연구실 안의 모든 시계가 멈췄다. 전자시계는 숫자가 바뀌지 않고, 손목시계는 바늘이 멈췄다. 휴대전화는 먹통이고 전자레인지 시계는 00:00으로 깜빡거린다. 시계들의 반란이 시작됐다...(계속)
글 : 염지현
글 : 강지연
도움 : 박상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도움 : 권택용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도움 : 김영욱 고려대 수학과
수학동아 2011년 01호
글 : 강지연
도움 : 박상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도움 : 권택용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길이시간센터
도움 : 김영욱 고려대 수학과
수학동아 2011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