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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도심 속 빗물 어쩌다 갈 곳을 잃었을까

이번 홍수는 사람이 초래한 기후위기와 더불어 사람만을 위해 설계된 도시의 합작이었어요. 이상기후는 어쩌다 한 번 일어날 일이라고 여겼지만, 이제는 기후위기로 재난이 잦아지며 도시 개선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도시 침수는 예고된 일폭우로 침수가 가장 심했던 곳은 서울시 강남구 일대였어요. 성인 허리까지 잠길 정도로 물이 범람했죠. 인덕대학교 스마트...(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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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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