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시민, 환경단체는 ‘깔따구의 출신’을 놓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재발을 막을 수 있기에 깔따구의 유입 경로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낙동강? 정수장? 어디서 왔을까환경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방충설비가 미흡해 외부에서 깔따구 성충이 날아들어 유충이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rdq...(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