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헬라세포] 100년 만에 보상받다!

헨리에타 랙스의 몸에서 채취된 암세포인 ‘헬라세포’는 전 세계로 퍼져 배양되며 수많은 연구에 쓰였어요. 하지만 헨리에타 랙스의 가족은 경제적 보상은커녕 헬라세포의 존재도 알지 못했죠. 올해 들어서야 처음으로 경제적 보상을 받게 되었다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엄마의 몸에서 채취한 암세포, 연구 재료가...(계속)
글 : 이창욱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changwooklee@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9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9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