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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수리, 과학자는 안절부절

 드디어 이란에 도착했군. 난 탐험하는 걸 좋아하는 초원수리 ‘민’이야. 러시아에서 태어나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있지. 연구자들에게 내 위치를 알려 주는 최신 추적 장치를 달고 말이야! 멋지지?(으쓱) 엇. 그런데 내가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연구자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는데…, 진짜...(계속)
글 : 박영경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longfestival@donga.com
이미지 출처 : 디자인 최연지 / 일러스트 이창우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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