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는 2017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발표자로 나선 김연아 선수와 나승연 대변인은 국제적인 매너와 말솜씨로 주목을 받았고,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이처럼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사람들을 문화대사라고 할 수 있어요. 문화대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계속)
글 : 성나해
도움 : 앰배서더 소사이어티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렉스, 위키피디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