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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생명체 찾아 목성의 달로! 탐사선 주스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살아 숨쉬는 곳이 있을까?”

인류는 우주로 탐사선을 보내 목성, 토성 등 외행성계에 ‘바다(물)’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어요. 

바다에는 외계 생명체가 살 확률이 높아 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지요. 

최근 유럽우주국(ESA)은 바다와 생명의 흔적을 파헤치기 위해 목성의 위성으로 탐사선 주스를 쏘아 보냈어요.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주스의 야심찬 항해, 함께 해 볼까요?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기획] 생명체 찾아 목성의 달로! 탐사선 주스

Part1. 주스, 정체를 밝혀라!

Part2. 생명체의 가능성을 품은 뉴 골디락스 존은?

Part3. 주스, 목성까지 가는데 8년이 걸린다?

 

 

용어 설명

*위성: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

2023년 11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혜란 기자 기자
  • 도움

    김주현(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혁신연구센터 연구원),  David A. Rothery(영국 오픈대학교 행성지질학과 교수),  Olivier Witasse(ESA 행성과학연구원)
  • 사진

    ESA, NASA
  • 참고자료

    <우주의 바다로 간다면>(케빈 피터 핸드, 2022)
  • 디자인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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