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난 스티븐 호킹이야! 지난 3월 14일, 내가 세상을 떠나자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지. 이제 나는 우주로 떠나서 평생 궁금했던 우주의 신비를 확인해 볼 생각이야. 친구들도 나와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 보지 않을래?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질문...
친구들 안녕! 나는 모험을 즐기는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라고 해. 잃어버린 문명을 찾는 탐사가 있다기에 삽과 쌍안경을 들고 냉큼 달려왔지. 그런데 저 안경 쓴 사람은 대체 뭐지? 인공위성에, 로봇에, 레이더 장치까지…. 고고학자라더니 온갖 첨단 과학 기기는 다 들고 왔네? 고고학자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