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플라스틱, 지구를 성형하다

탄생 100주년

1907년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가 발명되면서 플라스틱 세상이 열렸다.

그 뒤 나날이 번창한 ‘플라스틱 패밀리’는 100년 만에 가장 널리,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가 됐다.

최근에는 에너지 위기를 넘을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플라스틱을 단열재로 쓰면 한겨울 난방비를 90%나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리나 나무 같은 천연소재의 싸구려 대체품에서 어느 것도 흉내낼 수 없는 신소재로 변신하고 있는 플라스틱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플라스틱, 지구를 성형하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플라스틱, 지구를 성형하다
PART1 플라스틱, 21세기를 입힌다
PART2 막강 플라스틱 패밀리
우주 갔다 돌아올 '판타스틱 씨앗'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07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신방실 기자
  • 진행

    강석기 기자
  • 만화

    유한진

🎓️ 진로 추천

  • 화학·화학공학
  • 환경학·환경공학
  • 신소재·재료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