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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공계 쌍두마차 KAIST VS. 포스텍

영국의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미국의 MIT와 칼텍, 일본의 와세다대와 게이오대는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맞수다. 선의의 경쟁은 각 대학의 성장판을 자극해 무럭무럭 자라게 한다.

대한민국 이공계 대학 중에도 맞수가 있다. 매년 700명의 학부 졸업생을 배출하며 이공계‘인재양성소’라고 불리는 KAIST와 300명의‘소수정예부대’를 길러내는 포스텍이 바로 주인공. 이제부터 지상에서 펼쳐지는 KAIST와 포스텍의‘무한도전 시나리오’를 따라가보자. 어느 쪽과 손잡을지는 물론 당신의 몫이다.


대한민국 이공계 쌍두마차 KAIST VS. 포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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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 기획

    이충환 기자
  • 기타

    [진행 및 글] 신방실 기자 weezer@donga.com, 안형준 기자 butnow@donga.com
  • 기타

    [일러스트] 김상민
  • 기타

    [디자인] 박소향
  • 사진

    KAIST, 포스텍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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