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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이 저절로 입 속을 맴도는 계절이다. 저 하늘 멀리, 지구에서 수십억, 수백억광년 떨어진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 그런데 여기 눈에 보이는 별이 전부가 아니라며 137억년 전 우주의 자취를 쫓는 자들이 있다.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볼 수는 있다면서. 세계를 무대 삼아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한국인 프런티어 7명의 색다른 우주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주를 뒤지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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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뒤지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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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은하의 먹이사슬 밝힌다
3. 거대한 별의 인큐베이터 옆에서
4. 세 남자와 아기별 바구니
5. 별의 유언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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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 진행

    이현경 기자
  • 진행

    이충환 기자
  • 강선욱
  • 만화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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