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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진하면 단순히 숫자 퍼즐인 줄만 알았는데, 여전히 흥미로운 수학 연구 대상이라는 점이 참 놀랍네요. 저도 도전해볼 만한 마방진 문제는 없나요? 가지고 오셨다고요? 어서 소개해주세요!

 

 

 

 

그날, 과연 최석정은 알았을까요? 300년이 훌쩍 넘은 2018년 자신이 남긴 마방진을 수학자들이 연구해 새로운 내용을 알아낼 거라는 사실을요. 오늘 여러분도 최석정처럼 마방진을 만들어 연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수학사저널 그날, 이것으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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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호 수학동아 정보

  • 김우현 기자
  • 도움

    김종락(서강대학교 수학과 교수)
  • 도움

    한상근(KAIST 수리과학과 교수)
  • 기타

    [디자인] 최은경
  • 기타

    [일러스트]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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