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인 듯 수학 아닌 수학 같은 너! 퍼즐이나 보드게임의 모양새지만 이면을 들춰보면 수학이 드러나는 ‘유희수학’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분명 수학적이지만 딱딱하거나 어렵지는 않다. 오히려 한번 빠지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함께 즐겨야 제맛이 난다. 그래서일까. 영국과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22국에서는 유희수학을 즐기기 위해 매달 두 번째 마지막 주 화요일 저녁에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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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수학으로 만든 보드게임
[인터뷰] 매스잼 원해요! 퍼즐 수집가 강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