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이 몸 등장! 내 이름은 코딱, 어린이들의 콧속에 사는 코딱지 정령이다. 그런데 너희는 왜 나를 손가락으로 파내는 거니? 손은 씻었니? 손톱은 깎았고? 내가 세균과 바이러스로 이루어진 건 알고 만지는 거야?! 굳이 코를 파지 않아도 나를 쉽게 없앨 수 있다고!
오예, 이 몸 등장! 내 이름은 코딱, 어린이들의 콧속에 사는 코딱지 정령이다. 그런데 너희는 왜 나를 손가락으로 파내는 거니? 손은 씻었니? 손톱은 깎았고? 내가 세균과 바이러스로 이루어진 건 알고 만지는 거야?! 굳이 코를 파지 않아도 나를 쉽게 없앨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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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어린이과학동아(14호) 정보
글
조현영도움
김민주(국립중앙의료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신재민(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두경부외과학교실 교수)디자인
최은영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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