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헴! 나는 바다의 수호신 용왕일세.
내가 사는 용궁은 다름 아닌 수백 년 전 침몰한 난파선. 호화로운 보물로 가득한 곳이지. 인간 세상에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용궁 밖을 나섰더니 토끼와 거북이 서 있었어. 난파선을 되찾으러 왔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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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특집] 용왕님이 한 턱 쏜다! 해양문화재
Part1. 고려시대 선박, 잠에서 깨다!
Part2. 넓디넓은 바다 속 보물, 어떻게 찾을까?
Part3. 바닷속 보물을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