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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밤만 되면 내 얼굴에서 엉금엉금? 모남충

 

 

안녕! 나는 이다솔 기자의 반려 모낭충이야. 약 30년 전부터 우리 가문은 기자의 피부에서 살아왔어. 나는 기자의 피부 속에 꼭꼭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엉금엉금 기어나와 짝짓기를 해. 기자가 안 씻어서 모낭충이 가득한 거 아니냐고? 걱정 마, 너네 피부에도 나 같은 반려충이 늘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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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기획] 밤만 되면 내 얼굴에서 엉금엉금? 모남충

Part1. [기획] 모낭충 우리 모두의 반려충♥

Part2. [기획] 천하태평 모낭충 인간과 필수 공생충돼 행복 ♥

Part3. [기획] 모낭충 300만 년 전부터 인류와 동거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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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6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 기자
  • 도움

    정준호 교수
  • 도움

    용태순 교수
  • 도움

    Alejandra Perotti 교수
  • 도움

    Michael Palopoli 교수
  • 일러스트

    박장규
  • 일러스트

    이창우
  • 디자인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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