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지난 4월 29일, 남극으로 발을 내디뎠던 탐험가들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아라온호가 182일간 이동한 거리는 무려 5만 7000km로, 지구의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엄청난 여행길이었죠.  신비로운 남극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182일 간의 항해, 2020 남극 일기

Part1.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좌충우돌 남극 여행

Part2. 빙하 감시단 출동!

Part3. 남극 생태계의 핵심! 크릴

Part4. 지구의 기록, 바닷속에서 추적한다!


도움·사진

임채호(아라온호 일항사), 윤숙영(극지연구소 해수면변동예측사업단 선임연구원), 손우주(극지연구소 UST협동연구생 박사과정생), 김정훈(극지연구소 극지생명과학연구부 책임연구원), 문흥수(극지연구소 극지고환경연구부 기술원), 양은진(극지연구소 극지해양과학연구부 부장), 이지영(극지연구소 기획부 홍보실 실장)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0년 12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이혜란 기자 기자
  • 일러스트

    박장규, 이창우
  • 디자인

    오진희

🎓️ 진로 추천

  • 해양학
  • 지구과학
  • 환경학·환경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