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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노벨 화학상 I 복잡한 화학반응 ‘클릭’ 한 번으로 이뤄내다

내가 만난 노벨상 수상자 '안주하지 않는 과학자'

 10월 4일 노벨위원회는 물질의 새로운 합성법을 밝힌 세 명의 화학자에게 노벨 화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배리 샤플리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교수와 모르텐 멜달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캐롤린 버토지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노벨위원회가 밝힌 이들의 수상업적은 ‘클릭화학과 생체직교화학의 발전’이다. 부산물의 영향...(계속)
글 : 김현석 포스텍 화학과 박사후연구원

과학동아 2022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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