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계’ 한 마디로 40년을 건너다│전미영 대표

세월의 큐레이터 I 전미영 대표의 시계 박물관

 “어려운 거 있으면 찾아와서 말해, 인마!”1월 6일 오후, 전미영 앙코르 대표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예지동 시계골목을 거쳐 세운스퀘어까지 걸었다. 전 대표는 20분 정도 걸렸던 동행길 내내 만난 모든 상공인과 인사를 나눴다. 상공인들은 전 대표를 반기며 특유의 ‘츤데레’ 식 격려를 보냈다. ...(계속)

과학동아 2022년 02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22년 02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