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제넥신 유전자생산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이 대장균의 배양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이 대장균에는 코로나19 백신을 만들기 위한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가 삽입돼 있다. (오른쪽) 연구원이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를 이용해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가 포함된 플라스미드를 정제하고 있다. ‘드르륵’....(계속) 글 및 사진 : 이병철 기자 과학동아 alwaysame@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