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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미생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현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남겨져 있다. 머리카락이 없다고, 지문이 없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민정의 집도 그렇다. 나름 자신의 흔적을 지운다고 장갑을 끼고, 여기저기를 물로 닦았겠지만 미처 없애지 못한 증거들이 집안 곳곳에 남아있다. 바로 미생물이다. - 진원의 독백 # 민정의 집을 찾은 진원​사람 사는 것 다 비슷하다고 하지만, 천만...(계속)
도움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사진 : 이서연
기타 : [​기획·진행] 최지원 기자
이미지 출처 : 이서연, GIB, NEW

과학동아 2017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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