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직접교차분화, 암 뛰어넘는다
우리 몸은 약 5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다. 모두 수정란이라는 단 하나의 세포에서 분화됐는데, 애초부터 230여 종류의 세포로 나눠질 운명이 DNA에 ‘프로그램(program)’돼 있다. 한번 정해진 세포의 운명은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생각해 보라. 상처 난 피부에 심장세포가 자라난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런데 과학자들...(계속)
글 : 김장환
자료출처 : 유타대
일러스트 : 동아사이언스
에디터 : 변지민 과학동아 here@donga.com
이미지 출처 : 이동률, ZEISS, 에딘버러대 일러스트 |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 2014년 07호
자료출처 : 유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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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변지민 과학동아 he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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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14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