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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힉스에서 새로운 물리학까지

물리학의 성배를 향한 위대한 전진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온 것이 철학의 역사였고 과학의 역사였고 인류 문명의 역사였다.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했다. 엠페도클레스는 여기에 흙, 불, 공기를 더해 유명한 4원소설을 제기했다. 데모크리토스와 레우키포스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원...(계속)
글 : 이종필 과학동아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동아사이언스, CERN

과학동아 2014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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