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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입자물리학 119년의 역사

전자에서 힉스까지

입자물리학은 이론과 실험이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했다. 그 과정에 천재적인 이론물리학자의 착상과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정교하고 기발한 실험을 고안하고 이것을 거대한 장비를 통해 구축한 실험물리학자의 뚝심도 중요했다.

입자물리학이 성립하고 발전한 119년의 역사를 정리해 봤다. 검은색은 입자 자체를 발견한 역사다. 파란색은 관련한 이론의 발전사다.

붉은색은 주요한 실험장비, 특히 입자물리학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가속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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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미스터리 입자 헌터
Part 1. 힉스에서 새로운 물리학까지
Bridge. 입자물리학 119년의 역사
Part 2. 한국인이 제안한 미스터 입자3
Part 3 '코리아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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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과학동아 정보

  • 이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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