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조상인 원시고래의 모습을 상상해 그렸다. 맨 아래 거대한 원시고래는 4000만 년 전 살던 바실로사우루스. 바실로사우루스가 물고 있는 동물은 같은 시대에 살던 다른 원시고래 도루돈의 새끼다. 물가에 선 네발 동물은 5500만 년 전 살던 고래의 시조 파키케투스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바다를 꿈꾼 거대 포유류, 고래1차원 - 제돌...(계속) 글 : 임종덕 과학동아 2013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