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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3년 동안 남긴 400쪽 메모의 결실이에요!”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3차원 비눗방울 3개 문제를 풀고, 4개까지 해결했다고 말하는 엠마누엘 밀먼 테크니온이스라엘공과대학교 교수와 조 니먼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교수. 각각 11월 5일과 10일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해 논문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비눗방울에 관심...(계속)
글 :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수학동아 2022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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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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