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손님이 없는 탐정 사무실, 썰렁홈즈는 다무러에게 “탐정 브이로그를 하자”고 제안했다. 자신의 일을 브이로그로 찍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너튜브’에 올리면 홍보가 될 거라는 전략이다. 다무러가 말릴 새도 없이 썰렁홈즈는 브이로그계의 장인 ‘나도모르구 구도쿠&rsquo...(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dasol@donga.com 기타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