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과학법정] 인공지능의 잘못? 책임 공방전!

첫 번째로 접수된 사건의 피의자는 성희롱, 혐오 발언을 해 사람들의 질타를 받은 인공지능 챗봇*입니다.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고 싶다는 피해자까지 찾아와 이렇게 법정이 열리게 됐어요. 그런데 인공지능에게만 책임이 있을까요? 인공지능을 만든 개발사, 편향된 데이터를 제공한 사람들을 법정에 함께 모셨습니다.  배운 대로 말했을 뿐이라고?국내 ...(계속)
글 : 이혜란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ra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4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4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