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노벨화학상│생명과학에 혁명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2012년 만들어진 3세대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생명공학자들의 연구를 혁신적으로 개선시켰어요. 동식물의 유전자를 자르거나 변형을 주는 것이 용이해졌거든요. 화학상 수상자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발명한 두 과학자예요!세균 연구하다 발견한 유전자 가위노벨 화학상은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소장과 제니퍼 다우드나 ...(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1호
이전
다음
1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