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이제 우주의 기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법칙을 과학으로 일관되게 설명할 수 있다.”
스티븐 호킹이 생전 남긴 말처럼 현재 우리는 첨단 과학기술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고, 확인할 수도 없는 하늘 위 불빛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미확인 비행물체, UFO라 불리는 이 불빛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혹여나 지금, 아니면 먼 미래라도 지구의 것으로 그 신비로운 불빛을 만들어 볼 수 있는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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