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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해서’ ‘건강하려고’ ‘환경을 지키려고’ 저마다 다른 이유로 많은 이들이 채식에 도전하지만 평생 유지했던 식생활을 단숨에 바꾸기는 힘들다.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인 ‘비건’을 실천하기란 더욱 어렵다. 그럼에도 식생활을 넘어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비건의 정신을 실천하는 사람은 점차 늘고 있다. 패션과 화장품 등 일상으로 확대되는 비거니즘 경향을 살피고 이를 가능케 한 기술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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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특집] 채식만으로 충분히 멋지다

Part1. [특집] 비건 패션, 트렌드가 되다

Bridge. [특집] 오늘 뭐 입지?

Part2. [특집] 식물, 이젠 피부에 양보하세요

Epilogue. [특집] 비건으로 '겟레디윗미'

2021년 06월 과학동아 정보

  • 이영애 기자 기자
  • 이병철 기자 기자
  • 디자인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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