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Intro. 아시아발(發) 달 탐사 레이스 시작, 달에 누가 먼저 가나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지금까지 달에 인간의 발길은 닿지 않았다.


냉전시대가 종결되면서 더 이상 막대한 예산이 드는 달 탐사로 기술력을 과시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후 무인 달 탐사선이 간간이 올라가긴 했다. 하지만 미국은 화성과 같은 심(深)우주 탐사에 집중했고, 러시아도 달 탐사에 더 이상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가 달 탐사 계획을 밝히면서 달 탐사 경쟁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11월 중국이 스타트를 끊는다. 민간도 가세했다. 올해 말 안에 가장 먼저 달에 올라가는 팀은 막대한 상금을 거머쥔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아시아발(發) 달 탐사 레이스 시작, 달에 누가 먼저 가나

Part 1. Back to the Moon, 다시 불붙는 달 탐사 경쟁

Part 2. ‘구글 루나 X프라이즈’ 올해 5개 팀 달에 도전, 민간 달 탐사 러시

2017년 09월 과학동아 정보

  • 기획 및 글

    이영혜, 최영준 기자

🎓️ 진로 추천

  • 항공·우주공학
  • 천문학
  • 컴퓨터공학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