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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나눠야 사는 과학 21세기 공유과학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옛말을 ‘공유하는 것이 힘이다’로 바꿔야 할 시대다. 여러 분야에서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계산 자원이 확보되면서, 개인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보다 정보를 공유하는 게 안전성과 파급력 면에서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두 분야가 있다.

보안성을 높이는 새로운 컴퓨터 분산 기술인 ‘블록체인’ (1파트)과,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DNA 공공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다(2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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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나눠야 사는 과학 21세기 공유과학
Part 1. 블록체인, 거래 장부 공유해 금융의 장 새로 쓴다
Part 2. 정보의학시대 논쟁, DNA 공공 데이터베이스

2017년 02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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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글]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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