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랑, 찰랑, 찰랑.
발가락 사이로 모래와 얽혀 들어오는 파도가 간지럽다.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앞이 탁 트인 바다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모래를 적시고 있던 바닷물이 순식간에 빠져 나갔다. 이럴 때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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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바람, 지진, 중력의 삼박자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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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파도에도 ‘클라스’가 있다
PART 3. 서해에도 쓰나미가 온다
2014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글
오가희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