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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생각하면 굉장히 이성적이어야 할 투표 행위는 비논리적인 판단과 감정적인 선택으로 가득 차 있다. 냉철하게 판단해 계산적으로 표를 주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웬만한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의 얘기, 악의적인 소문, 혹은 타고난 성향에 휘둘리게 된다. 만약 우리가 무엇에 휘둘리는지를 잘 안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우리의 표심을 지배하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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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무엇이 표심을 지배하는가?
PART 1. 나는 왜 그 사람을 찍었을까?
PART 2. 친구 따라 투표장 가는 ‘페이스북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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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과학동아 정보

  • 고호관 기자 | 윤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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