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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런던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그리고 런던은 올림픽을 세 번 개최한 세계 최초의 도시가 됐다.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 피에르 데 쿠베르탱은 지금으로부터 104년 전인 1908년 첫 런던올림픽에서 ‘올림픽의 신조’를 발표했다.

“올림픽의 의의는 승리가 아니라 참가 자체에 있다.

그리고 올림픽의 본질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쿠베르탱이 말한 것처럼 올림픽의 본질은 바로 ‘잘 싸우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위대한 싸움을 통해 우리는 위대한 평화를 구현한다.

올림픽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싸울 수 있을까.

국민들의 기대가 큰 여섯 종목의 싸움을 과학적으로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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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올림픽, 0.04초의 과학 - 싸움
PART 1. 한국이 금메달 따는 날
PART 2. 수학으로 즐기는 올림픽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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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 이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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