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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건강기능식품 먹으나 마나?



무더운 여름, 힘이 달리고 지칠 때 우리는 비타민, 헛개나무,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찾게 된다. 무릎이 좋지 않은 할머니는 글루코사민을, 오랜 시간 집중해 눈이 침침한 수험생은 루테인을 찾는다. 그런데 과연 효과는 있는 걸까.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없을까. 만병통치약처럼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는 광고를 보면 의심부터 든다.

이번 기획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한다. 1파트에서는 비타민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과거 많은 질병에서 사람을 구했던 비타민이 이제는 더 이상 ‘필요 없다’고 한다.

2파트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짚어본다. 밥도 약도 아니라는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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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건강기능식품 먹으나 마나?
Part 1. 비타민, 추락하다
Part 2. 건강기능식품 돈 값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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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 김종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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