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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국회의원 인맥 찾아내는 소셜 사이언스

유력한 정치인이 실언을 했다. 동료 의원들은 어떤 동요를 보일까.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인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커피집을 열고 싶은데 적당한 위치는…? 족집게 점쟁이에게 물어야 할 질문에 열심히 매달리는 과학자들이 있다. 바로 데이터를 연구하는 과학자들. 많은 양의 복잡한 데이터도 잘만 분석하면 그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나 네트워크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예측 모델을 덧붙이면 사람의 행동을 예상할 수 있다. 복잡한 데이터를 통해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이 학문의 이름은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은 사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어내는 ‘소셜’ 사이언스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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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국회의원 인맥 찾아내는 소셜 사이언스
Part 1. 데이터 과학, '소셜'을 분석하다
Part 2. 세포 구조 모방하는 미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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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과학동아 정보

  • 윤신영 기자│디자인 김인규│이미지출처 REX,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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