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띠….’ 1000분의 1초마다 한번씩 우주 여기저기서 맥박처럼 규칙적인 신호가 지구를 찾아온다. 우주가 살아있다는 신호일까. 발견 초기엔 ‘작은 초록 외계인’으로 오해받기도 했던 펄서는 이제 양자역학과 상대론을 검증하는 우주실험실로 떠오르고 있다. 발견 40주년을 맞아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의 열쇠를 쥐고 있는 펄서와 함께 놀라운 우주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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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중력파 비밀 여는 우주열쇠
PART1 우주등대, 1초에 1000번 깜박
펄서 발견자, 과학전도사로 거듭나다
PART2 양자역학과 상대론 검증하는 우주실험실
PART3 행성에서 생명체까지, 상상플러스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