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컴퓨터가 변기, 지하철, 옷에 숨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들 컴퓨터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게 맞는 '생생 정보'를 골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 왕복선이나 코뿔소가 전자책에서 튀어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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