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관측 기술의 눈부신 발전 덕에 저 멀리 보이는 은하뿐만 아니라, 우주가 탄생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남긴 흔적까지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주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아직도 모르는 ‘무언가’가 훨씬 많다. 그 무언가는 우주를 설명하는 궁극의 방정식 속에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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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호 수학동아 정보
글
김경환 기자(dalgudot@donga.com)도움
김주한(고등과학원 거대수치계산연구센터 연구교수), 이석천(경상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하창현(기초과학연구원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 김선기(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남순건(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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