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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패럴림픽의 슈퍼휴먼들

다양하게 공정하게 폼나게!

 

패럴림픽 한 눈에 보기

 

신체장애인의 스포츠대회 ‘패럴림픽’은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부터 올림픽과 나란히 열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다친 군인의 재활을 위해 1948년 영국에서 처음 열린 패럴림픽은 1988년부터 올림픽과 함께했다. 패럴림픽의 ‘para’도 원래는 하반신 마비를 뜻했지만 지금은 ‘parallel(나란한)’을 뜻한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 일대에서 열린다. 올림픽을 개최한 지 정확히 한 달 뒤에 같은 장소에서 여는 규칙을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에선 총 36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이며, 북한에서도 2명이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다. 올림픽으로 충분히 예습했다면, 이제 패럴림픽을 즐기기 위해 6가지 종목을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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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패럴림픽의 슈퍼휴먼들

Part 1. 비장애인과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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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호 수학동아 정보

  • 이다솔 기자(dasol@donga.com)
  • 도움

    데이비드 퍼시(영국 샐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 송창호(오토복코리아 의수족 보조기 사업부 차장), 신영준(오토복코리아 모빌리티 사업부 부장), 김종배(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장완호(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사과정 연구원), 길세기(한국스포츠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태완(한국스포츠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상철(한국스포츠개발원 책임연구위원), 정승환(한국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오토복코리아
  • 기타

    [일러스트] 비올라, 박장규
  • 참고자료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스포츠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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