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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기사][4컷 뉴스] AI, 우주 사진 1억 장 이틀 반 만에 분석 완료!

    유럽우주국(ESA)은 1월 27일,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애노멀리매치’를 활용해 약 1억 장의 우주 사진을 단 이틀 반 만에 분석했다고 발표했어요. 애노멀리매치를 활용한 연구 결과는 지난해 12월 16일 국제학술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에 실렸어요.


    이번에 분석한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이 우주 공간을 약 35년간 촬영한 사진이에요. 전문가들이 확인하기에는 사진의 양이 너무 많았죠. 시민들도 사진 분석에 참여했지만, 전체 사진을 분석하기엔 부족했어요.


    그래서 연구팀은 우주 사진에서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습시킨 AI, 애노멀리매치를 만들었어요. 애노멀리매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약 1억 개의 이미지를 이틀 반 만에 확인해서 우주 현상들을 찾아냈죠. 애노멀리매치가 찾아낸 우주 현상을 연구팀이 확인하니, 1300개 이상이 희귀 우주 현상이었고, 그중 800개 이상은 이전에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현상이었어요. 해파리 모양의 은하, 서로 합쳐지며 상호작용을 하는 은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중력 렌즈 현상 등 다양한 현상을 발견했죠.


    애노멀리매치 개발에 참여한 ESA의 파블로 고메즈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AI가 기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다른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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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5일 어린이과학동아(6호) 정보

    •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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