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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미국 우주 과학자들은 어떤 일을 할까?

어린이 우주인들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우주 과학자들을 만났어요. 미국 우주 기업인 인튜이티브 머신스와 액시엄 스페이스도 방문했지요. 우주에 한층 가까워졌던 순간을 함께해 봐요. 

 

어린이 우주인들은 미국 우주 기업 IM과 액시엄 스페이스에서 연구,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했다.

 

다양한 역할, 다양한 위치에서 보는 우주

 

NASA 탐방 당일 저녁, 주식회사 보령이 주최한 ‘코리아 스페이스 나잇’이 NASA 1층 스타십 갤러리에서 진행됐어요. NASA와 미국 우주 기업에서 활동하는 여러 한국계 우주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학생들과도 이야기를 나눴죠.

 


조유경 어린이 우주인은 NASA 천문 재료 용해성 유기물 연구소 관리자인 김범수 박사에게 “평소에 NASA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어요. 김 박사는 “운석이나 소행성에서 가져온 샘플들을 분석해서 태양계가 어떻게 형성됐는지 연구한다”고 설명했어요.

김지오 어린이 우주인은 “NASA에서 일하며 한국인을 많이 만나 봤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NASA 달 행성 연구소에 근무하는 행성과학자 한장미 박사는 “아직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과학자가 많지 않다”며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죠.


NASA에서의 활동이 끝난 후, 다음날 어린이 우주인들은 미국 우주 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IM)와 액시엄 스페이스를 방문했어요. 코리아 스페이스 나잇에 참석했던 액시엄 스페이스의 이정환 디자이너가 통역을 맡았습니다. 이정환 디자이너는 액시엄 스페이스가 만드는 우주정거장의 내부 공간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어요.


먼저 IM에서는 팀 크레인 최고기술경영자(CTO)가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진행했어요. 팀 크레인 CTO는 “IM은 우주에 무언가를 보낼 때 필요한 기술인 데이터 전송, 민간 우주 배송, 극한 환경에서의 온도 조절 기술을 다루는 기업”이라고 설명했어요.

 
이후 어린이 우주인들은 회사 내부 회의실과 작업 공간을 탐방하며 위성 엔지니어, 열 데이터 전문 분석가 등이 근무하는 모습을 보고, 2026년 발사될 달 탐사선의 몸체도 구경했어요.


이후 액시엄 스페이스에서는 상업용 우주정거장인 ‘액시엄 스테이션’ 모델과 진동, 진공, 온도 조절 등을 시험하는 시설, 액시엄 스페이스가 개발한 우주복을 구경했어요. 가상 현실 기계를 통해 액시엄 스테이션에 들어가서 우주를 바라보는 체험도 했죠. 김지오 어린이 우주인은 “우주정거장과 우주복을 가까이에서 본 것도 신기하고, 가상 현실로 직접 우주에 간 것 같은 체험을 하니 진짜 우주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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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어린이과학동아(24호) 정보

  •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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