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기획] 히틀러 딱정벌레, 그리핀도르 모자 거미? 별난 생물 이름 자랑대회

    여기는 별난 생물 이름 자랑대회. 딱정벌레, 거미, 앵무새, 고릴라 등 여러 생물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이름을 뽐내는 자리죠. 유명인과 같아서 난감한 이름부터, 이름이라고 믿기 어려운 말장난 같은 이름까지, 생물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그 기막힌 사연, 함께 보시죠!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기획] 히틀러 딱정벌레, 그리핀도르 모자 거미? 별난 생물 이름 자랑대회

    Part1. 별난 생물 이름, 어떻게 지어질까? 

    Part2. 히틀러 딱정벌레의 운명

    Part3. 생물 이름짓기, 달인을 찾다

    2023년 2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배하진 기자
    • 도움

      박규택(사단법인 과학의전당 이사장), 손동찬(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임업연구사), 박중기(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현진오(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
    • 참고자료

      <생물의 이름에는 이야기가 있다>(스티븐 허드, 2021)
    • 일러스트

      이창우
    • 디자인

      최은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